비포 애프터
명원초 5학년, 초등 고학년 비포 애프터-제일 좋아하는 과목이 영어예요
오랜만에 비포애프터예요. 우리 학생들이 영어를 왜 배워야 되는지는 따로 말씀드리도록 하고, 대부분의 학생이 영어를 배워야 된다는 데 동의 하실겁니다. 왜 초등에 배워야만 하는가? 는 조금 논란이 있겠지만
아이들의 교육과정을 볼 때 이해는 하실거예요 리듬영어는 영어를 알파벳부터 쌓아올리는 무에서 유를 만드는 데 특출난 재능이 있습니다 한가지 재밌는 건 자랑이라.. 제입으로 말하기 좀 그런데 그냥 전원 다 발음이 원어민 같아져요 기존학생이 원어민 같으니까 옆에와서 같이하는 후발주자 학생들은 더 소리 샘플이 많고, 더 많은 정확한 발음을 듣고 소위 '어학원' 생들과 겨루어서 꿀리지 않습니다. 오늘의 궁금증은
과연 고학년에 와도 되는가?
인데 긴 말 읽으면 눈아프니까 이 친구가 저 대신 영어책을 낭독해 드릴 겁니다.
이 학생 어떤 학생인지 궁금하시죠?
정확히 4학년 2학기에 온. 1년 반 된 학생이네요 처음에는 영어에 자신없어하고 읽기를 잘 못하고, 목소리도 작고 힘이 없는 그런 친구였습니다. 4학년때였구요
일년정도? 지나 20레벨을 완성하고 레벨테스트를 봤었죠
이제 겨우 읽기 시작해서, 절대적이라 할 수는 없지만 ar은 아직 좋게는 나오지 않았지요? 이게 우리가 성장을 '선형적'이라 생각하면 초조합니다.
아쉽게도 성장은 '선형적'이지 않고 = 시간에 따라 비례하는 것이 눈에 보이지 않고,
비선형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기다려줘야 한다' '인내가 중요하다' 등의 말이 있는 것이죠
그래서 저역시도 자주 '시작했으면 꾸준히 3년이상 하세요' 라던가 '다니던 데서 열심히 하세요' 라던가 '꾸준함이 가장 중요합니다' 등의 말을 많이 드렸습니다. 공부가 왜 어렵겠어요, 계속하는 것이 지루함을 참아야 하고 익숙해져서 소홀히 하지 않아야 하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성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임계점을 돌파하면
놀랍게 성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뻔한 위로일 수 있지만 인간이란 그렇습니다. 기계가 아니죠
그래도 성장이란 것은 실망하지 않고, 기죽지 않고 계속 꾸준히, 나무에 물을 주듯이 지속하면 됩니다.
그동안의 시간은 처음 일년보다 더 짧았지만, 비약적인 성장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아직도 생각해보니 3년 된 케이스가 없지만 거의 완성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점점 더 흥미로우면서 강력한 리듬영어만의 색깔이지요
집앞에 조그만 교습소가 어학원 못지 않은 실력, 꾸준히 섬세한 케어로 고성장이 가능하다는 확신도 계속해 쌓아나가고 있습니다.
꾸준히 가는 것이 가장 빨리 가는 것입니다
리듬영어와 함께 꾸준히 성장하고 싶다면